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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토요정담] 이 방엔 친문, 저 방엔 친안…문상 가서 따로 앉은 친노
“나는 친노지만 친문은 아니지….” 노무현 전 대통령의 ‘마지막 비서관’으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(초선·김해을) 의원의 부친상 빈소를 다녀간 박재호(초선·부산 남을) 의원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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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슈추적] 총선 뒤 김종인 몰래 만난 박지원 “그분은 고수, 난 저수”
박지원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와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의 4월 22일 조찬 회동이 정치권에 무성한 해석을 낳고 있다.우선 시점이다. 두 사람이 만난 날은 4·13 총선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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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천 학살, 탄핵 반발 … 명분 있을 때만 ‘총선 대박’
◆ 탈당사 1. 2000년 총선의 민주국민당 “당이 어디고? 우짜든동(어쨌든) 한나라 공천 받아서 온나!” 2000년 16대 총선에서 민주국민당 후보로 부산 동구에 출마했던 박찬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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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파 본질은 배신 … 승자 독식 황홀함 찾아 철 되면 이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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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유승민 사태, 계파 간 노선 경쟁 가능성 보여줘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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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노영민과 고민 상의 … 친노 아니라서”
▶사회자=“정치적 고민이 있을 때 누구와 상의하나. 한 사람만 꼽아 이유를 말해 달라.” ▶문재인=“노영민 의원과 의논한다. 친노(親盧)가 아니기 때문이다.” 노영민(左), 윤호